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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피해 정황..."이미 신상 다 털렸다" [앵커리포트] / YTN

2026-02-25 27,353 Dailymotion

'모텔 연쇄 살인 사건' 피의자 김모 씨의 신상이 온라인에서 무분별하게 확산하는 가운데 추가 피해 정황이 경찰에 포착됐습니다. <br /> <br />확인될 경우, 4번째 피해자가 되는 건데요. <br /> <br />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br /> <br />당초 알려진 김모 씨가 건넨 약물 음료의 피해자는 모두 세 명. <br /> <br />첫 번째 피해자는 의식을 잃었다가 병원으로 옮겨져 목숨을 건졌고, 다른 두 명은 숨진 채 발견됐는데요, 이번에 새로 나온 피해 정황은 지난달 중하순, 그러니까 앞서 알려진 첫 번째 범행 뒤 한 달 후쯤입니다. <br /> <br />이 남성은 서울 강북구의 한 노래방에서 숙취해소제를 마신 뒤 의식을 잃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게 처치를 받고 다행히 상태를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피의자 김 모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가 온라인에서 일파만파 퍼지고 있습니다. <br /> <br />SNS 주소가 일부에 떠돌면서 해당 계정의 사진과 인적사항 등이 무분별하게 떠돌고 있는 건데요. <br /> <br />2000년대 생 초반이라는 설부터, 어제 전해드린 대로, 때아닌 외모 평가까지 나오는 상황이고요. <br /> <br />무엇보다, 이 과정에서 범죄와 무관한 애꿎은 시민이 피의자로 지목돼 악플에 시달리는 등 2차 피해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경찰은 아직 해당 피의자의 신상공개 여부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김 모 씨 수상한 행적에 대한 보도들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br /> <br />범행 전후로 여러 남성을 만나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그중 한 남성은 첫 만남에서 자신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김 씨가 자신의 지갑에 손을 댔다고 주장했고요. <br /> <br />또 다른 남성은 초면인 김 씨가 자신에게 병원비를 대신 내달라고 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br /><br />YTN 이세나 (sell10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513520403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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