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이 오늘 현판식을 열고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br /> <br />내란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대해 오늘 항소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예진 기자! <br /> <br />종합특검이 오늘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했죠? <br /> <br />[기자] <br />네, 2차 종합특검은 오늘 오전 10시 경기 과천시 특검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br /> <br />권창영 특별검사는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법률과 증거에 따라 성역 없이 수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특별검사 제도는 헌법을 수호하고 형사사법제도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헌법의 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종합 특검은 오늘부터 최대 150일 동안 수사할 수 있는데요, 수사팀을 지휘할 특별검사보에는 권영빈, 김정민, 김지미, 진을종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br /> <br />특검법에 따라 종합특검은 5명의 특검보를 임명해야 하는데, 나머지 1명은 수사 진행 경과에 따라서 추후 요청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 <br />종합특검의 수사 대상도 정리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2차 종합특검은 앞서 3대 특검이 밝히지 못한 의혹들을 들여다볼 예정입니다. <br /> <br />특검법상 수사 대상은 모두 17개인데요, 내란 특검에서 수사했던 12·3 비상계엄 관련 외환 의혹,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이 대표적이고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과 관저 이전 특혜 의혹을 포함한 김건희 씨 관련 의혹도 수사합니다. <br /> <br />앞서 권창영 특검은 비상계엄에 가담한 행위 전반에 대해 밝혀지지 못한 사실이 많다며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기도 했는데요, 이 밖에도 종합특검은 3대 특검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던 부정선거 관련 유언비어 유포 의혹, 계엄사령부 구성을 위한 계엄 버스 의혹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예정입니다. <br /> <br />종합특검은 조만간 3대 특검을 만나 구체적인 수사 범위와 수사팀 인력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윤 전 대통령 내란 사건 항소 기한은 내일까지죠? <br /> <br />[기자] <br />네, 그렇습니다. 내란 특검은 오늘 안에는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특검은 그제 3시간 넘게 1심 판결문을 분석하면서 항소 여부와 사유를 논의하는 회의를 진행했는데요, 윤 전 대통령을 포함한 내란 사건 피고인 8명 전원에 대해 항소한다는 방침을 정한 거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특히, 법원이 윤 전 대... (중략)<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514365156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