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맞는 내용이 없는데?" 트럼프 연설에 경악한 외신들...팩트체크하며 코웃음 [지금이뉴스] / YTN

2026-02-25 163 Dailymotion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 후 첫 국정연설도 진위 논란으로 얼룩졌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연방 의사당에서 한 연설의 대부분을 자기 정책 자화자찬에 할애했습니다. <br /> <br />AP통신, 워싱턴포스트, CNN, 뉴욕타임스 등 미국 유력매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이 상당 부분 틀렸거나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진위 논란이 가장 크게 불붙은 부분은 올해 11월 중간선거의 핵심 변수로 거론되는 경제 분야였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취임 1년 만에 미국이 호황을 누리게 됐고 미국인 삶의 질도 개선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내놓았습니다. <br /> <br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수치들은 실태에 맞아떨어지지 않거나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침체한 경제와 함께 위기에 빠진 나라를 물려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조 바이든 전 대통령 재임기의 미국 경제는 트럼프 대통령의 진단과는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 <br /> <br />당시 미국인들은 물가 상승 때문에 불만이 있었지만 경기는 침체(국내총생산의 감소)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br /> <br />미국의 2024년 경제성장률은 2.8%로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2기 첫해인 작년 2.2%보다 0.6% 포인트 높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소득이 급격히 늘어나고 경제는 전례 없이 호황"이라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실태를 보면 미국인의 2025년 실질소득은 전년보다 0.9% 늘어나는 데 그쳐 바이든 집권기인 2024년 2.2%보다 눈에 띄게 둔화했습니다. <br /> <br />경기, 고용과 직결되는 외국의 대미 투자와 관련해서도 진위 논란이 뒤따랐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18조 달러가 넘는 돈을 쏟아붓겠다는 약속을 확실히 받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그러나 백악관이 확보했다고 홈페이지에 적시한 외국의 대미 투자 규모는 9조6천억 달러에 불과합니다. <br /> <br />게다가 여기에는 바이든 행정부 때 유치한 투자액까지도 포함돼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수치가 과장된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미국인이 오늘날 노동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는 자신의 고용 창출에 찬사를 보내는 말이었으나 근거로서 의미가 없는 말이라는 냉소를 불렀습니다. <br /> <br />일반적으로 인구가 늘면 노동인구도 덩달아 느는 게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고용정책 성과를 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25170842064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