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한 전반기 한미연합연습인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다음 달 9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br /> <br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사령부는 오늘 국방부에서 공동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양측은 이번 연습 역시 방어적 성격의 연례 연습이라며, 한미 동맹의 연합방위태세를 강화하고 한미가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준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연합연습 기간에 연습 시나리오와 연계된 대한민국 방위에 필수적인 동맹 훈련을 실시해 실전성과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한미 군 당국은 매년 3월과 8월에 한반도 전면전을 가정한 연합연습을 실시해 왔는데, 이번 연합연습 기간 야외기동훈련은 지난해 대비 축소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이번 연습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유엔군사령부 회원국들도 참가하고, 중립국감독위원회는 연습 기간 정전협정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br /> <br /><br /><br />YTN 김문경 (mk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514382033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