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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4년 만에 0.8명 회복…산후조리원 ‘북적’

2026-02-25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다행히도 출산율이 반등하고 있는데요.<br> <br>그러면서 한때 큰 불황을 겪었던 이 곳에 산모들이 북적이고 있다고 합니다. <br> <br>그 현장, 김세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br><br>[기자]<br>서울의 한 공공산후조리원. <br><br>신생아실 침대가 전부 찼습니다. <br> <br>산후 운동 등 프로그램 신청은 금세 마감되고, 산전 검사를 받으러 오는 예비 산모들도 늘었습니다. <br> <br>[심숙영 / 서울 송파구보건소 모자보건팀장] <br>"예비 대기자도 받기도 하지만 언제나 만실입니다. (신청자가) 한 300명 정도는 늘었는데…." <br> <br>지난해 '합계 출산율'은 0.8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올랐습니다.<br> <br>지난 2023년 0.72명까지 떨어졌다가 2년 연속 상승해 4년 만에 0.8명대로 회복한 겁니다. <br> <br>출생아 수도 전년보다 1만 6,100명 늘어 총 25만 4,500명을 기록했습니다. <br> <br>15년 만의 가장 큰 증가 폭입니다. <br> <br>[우규혜 / 산모] <br>"돌봄 이런 것도 좀 개선되고 하면서 점점 주변에 아이를 갖는 친구들이 많아져 가지고 저도 생각이 좀 바뀌어진 것 같아요.". <br> <br>저출생으로 산부인과와 산후조리원 수가 줄었는데 최근 출산율 소폭 반등이 현장에서 먼저 느껴지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옵니다. <br> <br>[이병훈 /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 <br>"조리원 내지는 해당 병과 의원들도 많이 감소되었을 텐데요. 연이어 출산율이 늘어나고 한다는 얘기는 그런 기관이나 단체에서는 찾는 많은 사람들이 생긴다는 그런 반가운 소식일 거고…" <br> <br>국가데이터처는 코로나로 미뤘던 혼인 수가 늘어난 것을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br> <br>영상취재: 박희현 <br>영상편집: 정다은<br /><br /><br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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