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긴 테이블에 펼쳐진 현금 뭉치들. <br> <br>100억 원이 넘습니다. <br> <br>중국의 한 기업이 직원들 보너스로 직접 가져가게 한 건데요. <br> <br>이현용 기자입니다. <br><br>[기자]<br>빨간색 긴 테이블 위에 쌓여 있는 것, 중국 위안화입니다. <br> <br>직원들은 현금 다발을 나르느라 분주합니다. <br> <br>얼마 전 설 명절을 맞은 한 기계 설비 회사의 연례행사입니다. <br><br>이날 배포된 현금 보너스는 6,000만 위안, 우리 돈 약 125억 원입니다. <br> <br>1인당 420만 원을 현금으로 준 겁니다. <br> <br>[추이페이쥔 / 허난광산그룹 회장] <br>"어떤 사람은 '그냥 카드 계좌로 쏴주면 안 되냐'고 묻는데요. 카드로 들어오는 건 그냥 차가운 숫자일 뿐이잖아요." <br> <br>벌어들인 돈으로 직원에 보답한다는 경영 원칙. <br> <br>작년 순이익 70% 가까이를 보너스로 지급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br>다리 위 남성이 강에 던져 버린 무언가, 자신의 아이입니다. <br> <br>부부 싸움하다 홧김에 아이를 빠뜨린 겁니다. <br> <br>놀란 아내가 뛰어들었고, 뒤이어 남편도 강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br> <br>아이는 무사히 구조됐지만, 영상이 확산되며 공분을 샀습니다. <br><br>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시뻘건 불길이 치솟습니다. <br> <br>태국의 캄보디아 국경 지대 국경순찰대 탄약고에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br> <br>국경 안쪽으로 80km나 떨어진 곳이어서 캄보디아 군의 공격 가능성은 적은 상황. <br><br>군 당국은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br>영국 런던의 한 귀금속 매장. <br> <br>흉기를 든 강도에게 한 남성이 빗자루를 들고 달려듭니다. <br> <br>무장한 강도 4명은 오토바이 2대로 나눠타고 도망치는데 다른 시민까지 합세해 끝까지 막아봅니다. <br> <br>런던 경찰은 시민 제보를 바탕으로 강도들의 행방을 뒤쫓고 있습니다. <br><br>채널A 뉴스 이현용입니다. <br> <br>영상편집: 허민영<br /><br /><br />이현용 기자 hy2@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