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브라질 도심 집어삼킨 괴물 폭우…최소 30명 사망

2026-02-25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브라질에 쏟아진 기록적 폭우가 도시를 집어삼켰습니다. <br> <br>최소 30명이 목숨을 잃고 수십명이 실종됐습니다. <br> <br>김재혁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전봇대를 부여잡고 애타게 구조대를 기다립니다. <br> <br>거대한 흙탕물이 브라질 거리를 휩쓸었습니다. <br> <br>건물은 마치 폭격을 맞은 듯 힘없이 무너집니다. <br> <br>브라질 남동부 미나스제라이스주 홍수로 최소 3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실종됐습니다. <br><br>일부 지역엔 4시간 동안 무려 180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습니다. <br><br>거대한 파도가 지붕까지 때리고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가 부러질 정도였던 미국 북동부 눈폭풍이 잦아들자 한쪽에선 즐거운 눈싸움 놀이가 한창이었지만 다른 쪽에선 경찰을 향해 눈덩이를 던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br> <br>놀이로 보기엔 지나칠 정도로 과열되자 경찰이 시민을 제압하며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br> <br>이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논란이 일자 뉴욕시장까지 나섰습니다. <br> <br>[조란 맘다니 / 뉴욕 시장] <br>"아이들이 뉴욕 경찰관에게 눈덩이를 던지는 영상을 보았습니다. 먼저 경찰관들이 이 눈보라에 대응하는 데 앞장섰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br><br>노란 조끼를 입은 환경미화원이 평소처럼 수거함을 트럭 뒤편으로 끌고 갑니다. <br> <br>그런데 트럭 뒤편에서 갑자기 무언가 발견한 환경미화원이 혼비백산하며 놀라자, 통 속에서 어떤 남성이 나오더니 곧바로 반대편으로 전력 질주합니다. <br> <br>도망친 남성은 교통 단속을 피해 차를 버리고 쓰레기통 속에 숨어 있던 중이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조아라<br /><br /><br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