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 한동훈 전 대표 대구행엔 우재준 의원이 동행했는데요. <br> <br>당권파는 이번 한 전 대표 대구행에 동행한 의원들, 윤리위 제소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br> <br>당 내 갈등, 징계 국면으로 계속 번지는 꼴입니다. <br> <br>이어서 정연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한동훈 전 대표와 나란히 걷는 대구 지역구인 우재준 최고위원. <br> <br>오늘 대구 방문 첫날에 동행했습니다. <br> <br>한 전 대표는 이틀 뒤 대구 서문시장을 찾을 때 더 많은 친한계 의원들과 함께할 예정입니다.<br> <br>그러자 당권파로 분류되는 일부 당협위원장들, 동행 의원들을 윤리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이들이 계파 활동을 금지하는 당헌을 어겼다는 겁니다.<br><br>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우리 당과 경쟁 가능성이 있는 무소속 인사를 지원하는 건 해당 행위"라 주장했습니다.<br> <br>[한동훈 / 국민의힘 전 대표] <br>"윤리위에 징계 청구한다는 이야기도 나오던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민주주의 정당입니까, 그게? 저는 국민의힘 당권파들을 구체적으로 비판하거나 비난하지는 않겠습니다." <br> <br>원외 당권파 당협위원장들은 오늘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한 비당권파 위원장 24명을 윤리위에 제소했고 비당권파 위원장들은 이르면 내일 맞제소할 방침입니다.<br><br>비당권파 함운경 당협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 막으려 철책 뚫고 왔더니 마포대교 위에서 총살 당하게 생겼다"고 비판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 <br> <br>영상취재 한일웅 <br>영상편집 최창규<br /><br /><br />정연주 기자 jyj@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