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부산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br> <br>'뉴페이스' 후보들이 속속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하거나 검토하고 있는데요, <br> <br>박형준 시장 지지율과 부산에서 출마를 검토 중인 주진우 의원 지지율이 비슷하게 나오기도 했습니다. <br> <br>정성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최근 발표된 부산시장 후보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br> <br>다자 대결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16.2%,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15.8%를 기록했습니다. <br> <br>0.4%포인트 차이입니다.<br> <br>[주진우 / 국민의힘 의원(채널A 통화)] <br>"새로운 비전과 세대 교체의 열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의 미래에 제 역할이 필요하다면 어떤 일이든 할 것이고…" <br> <br>주 의원은 다음 달 초 출마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계획입니다. <br> <br>부산 6선 조경태 의원도 시장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고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지낸 박성훈 의원도 출마를 고심 중입니다. <br> <br>[박성훈 /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br>"<수석대변인도 지선 출마 가능성이 거론되는데> 당 입장에서 보면 많은 분들이 경선을 통해서 흥행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br> <br>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도전자들이 많아져 경선이 뜨거워지면 본선에도 좋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br> <br>신동욱 최고위원도 출마로 오세훈 현 시장과의 서울시장 후보 경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br> <br>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혁신 공천의 본질은 가진 것 내려놓기"라며 현역에 대한 강도 높은 심사를 재차 강조했습니다.<br> <br>채널A 뉴스 정성원입니다. <br> <br>영상취재 : 한일웅 김명철 <br>영상편집 : 박형기<br /><br /><br />정성원 기자 jungsw@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