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DJ DOC 멤버 이하늘 씨 식당에 대해 구청이 점검을 나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br><br>배우 김규리 씨가 이 식당에서 팬미팅을 열었는데 영상이 SNS으로 퍼지면서 문제가 불거졌습니다.<br><br>신고자를 향해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않는 이하늘 씨 입장도 나왔습니다.<br><br>뭐가 문제였을까요?<br><br>오세정 기자입니다.<br><br>[기자]<br>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 정재용 씨가 마이크를 잡고 자신들의 히트곡을 부릅니다.<br><br>손님과 같이 춤도 춥니다.<br><br>[현장음]<br>"바운스. 바운스. 바운스 바운스 바운스 바운스."<br><br>이곳은 두 사람이 운영하는 식당인데, 이곳에서 팬미팅을 연 배우 김규리 씨도 마이크를 받아 노래를 부릅니다.<br><br>이런 모습은 유튜브에도 올라왔는데, 불법 소지가 있다는 시민 민원이 구청에 접수됐습니다,<br><br>구청 측은 업주인 이 씨 등에게 구두경고를 하고 돌아갔습니다. <br><br>일반 음식점이 반주시설을 갖추고 손님에게 가무를 허용해선 안 된다는 식품위생법 규정을 알리고, 반복되면 행정 처분 대상이라고 안내했습니다.<br><br>이 씨는 이런 규정을 처음 알게 됐다면서, 신고자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감추지 않았습니다.<br><br>[이하늘 / 가수(지난 12일)]<br>"찌질하죠. 우리가 그걸로 영업하는 집도 아닌데. 그래서 뭐 단속 나왔었어요."<br><br>신고를 더 하라고도 했습니다.<br><br>온라인에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는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사람에겐 법적 대응도 예고했습니다.<br><br>김규리 씨는 소란을 만든 것 같아 업주들에게 죄송하다며, 다음부터 더욱 유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br>채널A 뉴스 오세정입니다.<br><br>영상편집 : 허민영<br /><br /><br />오세정 기자 washing5@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