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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노리는 월가의 그림자 "조짐만 보여도 주가 폭락" [지금이뉴스] / YTN

2026-02-26 50 Dailymotion

인공지능(AI) 약세론자들이 3년 만에 다시 움직이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br /> <br />엔비디아와 오라클 주식 공매도에 베팅하고, 아마존·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MS)·메타플랫폼 등 하이퍼스케일러들의 급증하는 부채에 베팅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br /> <br />막대한 AI 투자와 높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할 만한 충분한 이익을 얻지 못할 것이라는 계산입니다 <br /> <br />약세론이 드러나는 한 단면 중 하나는 오라클 주식 공매도입니다. <br /> <br />지난달 말 기준 공매도 비율이 2%를 넘어섰는데, 1년 전 1.5%에서 오른 수치입니다. <br /> <br />투자자들은 오라클이 오픈AI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는 3천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었지만 이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br /> <br />앤트로픽 등과의 경쟁이 심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약세론자들은 주식 공매도보다 채권이나 부채에 베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주식은 '숏 스퀴즈' 위험이 더 큰 탓입니다. <br /> <br />숏 스퀴즈는 공매도 투자자가 빌렸던 주식을 갚기 위해 공개 시장에서 주식을 매수하는 과정에서 주가를 추가로 끌어올리는 현상을 말합니다. <br /> <br />존스트레이딩의 시장전략 책임자 마이클 오루커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을 공매도하는 데 사람들이 더 편안해하고 있다. 그들이 현금흐름을 희생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는 중대한 변화이자 중대한 위험"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마이클 하트넷 전략가는 고객들에게 오라클, 메타, MS 등과 같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채권 공매도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br /> <br />헤지펀드 스탠필 캐피털 파트너스를 운영하는 마크 스피겔은 하이퍼스케일러들의 AI 투자 규모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결국 투자가 줄어들 것이고, 그로 인해 엔비디아의 칩 판매도 둔화할 것으로 보고 엔비디아 주식을 공매도했습니다. <br /> <br />그는 "그들이 지출을 줄이는 것은 불가피하다. 그런 조짐만 보여도 엔비디아 주가는 폭락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br /> <br />그는 조금 손실이 난 상태에서 23일 엔비디아 공매도 포지션을 정리했지만, 다시 시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다만 아직은 AI 대기업들에 대한 약세 베팅 규모는 비교적 적은데 여기에는 거대한 약세 베팅을 할 수 있는 수단이 과거와 달리 많지 않기 때문인 점도 이유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br /> <br />금융위기 이후 대형 금융기관들이 대형 약세 베팅의 상대방으로 나서지 않기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26133503292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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