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호화생활을 누리면서 세금은 내지 않은 체납자의 거주지를 수색해 81억 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지난해 11월 '고액체납자 추적 특별기동반'을 출범시킨 국세청은 고액체납자 124명에 대한 현장 수색에서 현금 13억 원과 금두꺼비, 명품시계 등 68억 원을 압류했습니다. <br /> <br />체납자 거주지 현장 수색에서는 현금 뭉치가 가득 담긴 김치통, 화장실 수납장에선 현금 2억 원이 압류됐습니다. <br /> <br />양도소득세를 탈루한 체납자가 집안 드레스룸에 숨긴 1억 원이 압류됐고, 법인세를 납부 하지 않은 체납자 집에서는 롤렉스 시계 등 명품시계 13점과 팔찌 등 귀금속 15점, 에르메스 등 명품가방 7점이 압류 조치됐습니다. <br /> <br />수억 원의 양도소득세를 체납한 거주자 집에서는 안방 금고에서 황금 두꺼비 1점과 황금열쇠 2점 등 총 151돈이 압류됐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오인석 (insukoh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226120015479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