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6일 양극화 심화 배경으로 정보기술(IT) 중심 성장, 주가 상승, 인공지능(AI) 기술 발전 등을 꼽았습니다. <br /> <br />이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기자간담회를 열어 "양극화 심화에 세 가지 요인이 작동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 총재는 "IT 중심으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고, 비(非) IT 성장률은 잠재성장률보다 훨씬 낮은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이어 "주가가 굉장히 올랐는데, 주식은 상위 소득자들이나 기관들이 소유하고 있어 소득별로 혜택의 정도에 차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그는 "AI 기술이 1년 사이 저희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내가 살 날이 얼마 안 남은 게 다행이구나 생각도 한다"고 했습니다.. <br /> <br />이 총재는 "한은이 양극화를 우려하고 중장기 해결을 위한 구조조정을 제안하기도 하지만, 금리 정책을 갖고 양극화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렵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오디오ㅣAI앵커 <br />제작ㅣ이 선 <br /> <br />#지금이뉴스<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22614580914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