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의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아랍에미리트, UAE를 방문했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br /> <br />방위산업과 인공지능, 원전 등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을 거로 보이는데요. <br /> <br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br /> <br />[강훈식 / 대통령 비서실장] <br />시작하겠습니다. <br /> <br />대통령 비서실장 강훈식입니다. <br /> <br />저는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써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외교부, 산업통산부, 방위산업청 등 관계자들이 참여한 특사단을 인솔하여 모하메드 대통령을 비롯한 UAE 최고위급 인사들과 양국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하고 돌아왔습니다. <br /> <br />이번 특사단 방문은 지난해 11월 이재명 대통령의 UAE 국빈방문과 올해 1월 UAE 측의 한국특사인 칼둔 알 무바라크 UAE 한국 청장의 방한에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br /> <br />양국 정상 간 공동선언을 통해 확인한 합의사항과 전략적 협력 방향을 보다 구체화하고 이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데 방문 목적이 있었습니다. <br /> <br />이번 특사단의 주요 활동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br /> <br />먼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이안 UAE 대통령을 예방하여 모하메드 대통령의 방한을 초청하는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였습니다. <br /> <br />이어 UAE의 한국 담당 특사이자 저의 카운터파트너인 칼둔 청장과는 세 차례에 걸쳐 밀도 있는 대화를 진행하였습니다. <br /> <br />이렇게 최고위급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양국은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투자협력 분야에서 300억 달러를 합쳐 650억 달러 이상의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br /> <br />또한 원전, AI, 첨단기술, 문화 분야 협력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정상회담 계기까지 실질적인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실무협의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br /> <br />먼저 이번 특사 방문의 가장 큰 성과는 방산 분야에서 350억 달러 이상의 협력사업을 확정하고 방산 협력 프레임워크 MOU를 체결한 것입니다. <br /> <br />방산협력은 안보와 관련돼 있기 때문에 국가 간 최고 수준의 신뢰가 뒷받침돼야만 가능한 분야입니다. <br />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 <br /><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1&key=2026022617131461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