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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한술 밥에 배부르랴”…국민의힘 “北에 약점 잡혔나”

2026-02-26 3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우리 정부 그동안 확성기도 끄고, 대북전단 보내는 것도 막고, 손을 내밀어 왔는데, 북한의 위협들, 당황스러울 만도 한데요. <br> <br>이재명 대통령, 그래도 시간 갖고 계속 노력하겠다, 뜻을 밝혔습니다. <br> <br>국민의힘은 북한에 약점을 잡혔냐며, 저자세라고 몰아세웠습니다. <br> <br>김민곤 기자입니다.<br><br>[기자]<br>[제25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br>"대결 의식, 적대 감정을 순식간에 없앨 수는 없습니다. 한술 밥에 배부르랴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순식간에 되지 않죠." <br><br>이재명 대통령은 북한의 적대적 입장 발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br> <br>"남 탓할 필요 없다"며 "조금씩 신뢰 쌓으면 결국 한반도에 평화와 안정이 도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br> <br>야당의 대북 저자세 비판에도 반박했습니다. <br> <br>[제25차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 <br>"지금까지의 대북 모욕 행위 또는 위협 행위가 과연 이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도움이 됐느냐, 우리가 추구해야 될 가치는 평화와 안정입니다." <br> <br>국민의힘은 "북한 퍼주기의 대가가 막말과 조롱이냐"며,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br> <br>[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br>"이렇게 저자세로 북한 퍼주기를 하고 있는데도 북한이 이런 반응 내놓고 있는 것은 분명 이재명 정부가 북한에게 단단히 약점이 잡힌 것이 분명합니다." <br> <br>김민석 국무총리는 "남북관계가 해방 이후 최악"이라며 "긴장이 고조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곤입니다. <br> <br>영상취재: 김기태 이 철 <br>영상편집: 이혜진<br /><br /><br />김민곤 기자 imgone@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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