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코스피가 가속도가 붙은 듯 단숨에 6300선까지 돌파했습니다. <br> <br>역대 최대 실적을 발표한 엔비디아 발 훈풍에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올라탔습니다. <br> <br>윤수민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코스피 5500선 돌파 당시 차량 밖으로 손을 내밀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br> <br>이번엔 헬기에서 손을 내밉니다. <br> <br>최태원 SK그룹 회장 이미지도 새롭게 등장했습니다. <br> <br>엔비디아 실적 발표 이후 코스피가 6,300선까지 치솟으면서 투자자들 사이에서 공유된 AI 이미지 입니다. <br> <br>엔비디아는 4분기 매출 681억 달러, 우리 돈 약 98조 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br> <br>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거품론을 일축했습니다. <br> <br>[젠슨 황 / 엔비디아 CEO (엔비디아 콘퍼런스콜)] <br>"저는 그들의 현금 흐름이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새로운 AI 세상에서 컴퓨팅(연산 처리)는 곧 매출입니다." <br> <br>엔비디아 훈풍에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7% 넘게 오르며 22만 원선 돌파를 눈앞에 뒀고, SK하이닉스 역시 7% 이상 상승해 110만 원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br> <br>반도체 관련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에도 호재로 작용할 거란 분석입니다. <br> <br>[이종환 / 상명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br>"(삼성이나 하이닉스가) 원하는 물량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거를 공급하는,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들이 같이 동반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라는 거죠." <br> <br>전문가들은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가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단기간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에 유의하라고 조언합니다. <br> <br>채널A 뉴스 윤수민입니다.<br /><br /><br />윤수민 기자 soom@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