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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강북 모텔 살인' 신상 공개 검토...유족 측 "즉각 공개해야" / YTN

2026-02-26 128 Dailymotion

경찰로부터 '강북 모텔 연쇄살인 사건'을 넘겨받아 수사하는 검찰이 피의자 김 모 씨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피해자 유족 측은 범행의 잔혹성과 피해의 심각성 등을 고려해 즉각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음료에 약물을 타 2명을 숨지게 하고 한 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지난 19일 구속 송치된 20대 여성 김 모 씨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깊이 가렸습니다. <br /> <br />[A 씨 / 강북 모텔 연쇄 사망 사건 피의자 (지난 12일) : (약물 건넨 이유가 무엇입니까?) …. (살해 의도 있었습니까?)….] <br /> <br />경찰도 신상 정보 공개 요건을 충족하지 않는다고 보고, 김 씨의 이름과 얼굴 등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김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정하기 위한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개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br /> <br />범죄의 중대성과 범행 후 정황, 피해자 보호 필요성 측면에서 신상공개법이 규정한 요건에 부합하는지 종합적으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br /> <br />경찰 수사 단계부터 피해자 유족이 김 씨의 신상 공개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는 데다, 수사 과정에서 추가 범행 정황까지 나온 상황을 고려한 판단으로 풀이됩니다. <br /> <br />유족 측은 김 씨가 냉혹한 계획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조차 하지 않고 있다며, 신상 공개와 함께 법정최고형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br /> <br />CCTV와 자백, 포렌식 자료, 챗GPT 검색 기록 등의 증거로 범죄가 충분히 소명됐고 재범 가능성도 남아 있다는 주장입니다. <br /> <br />유족 측은 조만간 검찰에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의견서를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YTN 임예진입니다. <br /> <br /> <br />영상편집 : 김현준 <br /> <br /> <br /><br /><br />YTN 임예진 (imyj7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620245613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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