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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도 주시하는 AI 변수, 고용·무역·통화 정책도 영향 / YTN

2026-02-26 35 Dailymotion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인공지능, AI가 고용은 물론, 무역과 통화 정책에도 영향을 미치는 경제의 주요 변수가 됐다며 주목하고 있습니다. <br /> <br />연준 인사들은 AI를 통한 경영 혁신 효과를 기대하면서도 전통적인 통화 정책만으로는 이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br /> <br />뉴욕에서 이승윤 특파원입니다. <br /> <br />[기자] <br />AI 혁신이 오는 2028년 대형 금융 위기를 일으킬 것이란 시나리오를 담은 '시트리니 리서치' 보고서는 최근 월가에 큰 충격을 던져줬습니다. <br /> <br />연방준비제도 역시 AI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br /> <br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는 최근 AI가 금융·운영 전반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고 연준도 이를 도입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br /> <br />리사 쿡 연준 이사는 AI가 생산성을 높이지만, 노동 시장에 충격을 주고 이에 전통적 통화 정책으로 대응하기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br /> <br />[리사 쿡 / 연방준비제도 이사 : 수요 측면의 통화 정책만으로는 AI로 인한 실업을 완화하기 어려울 수 있어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질 위험이 있습니다.] <br /> <br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AI가 고용 악화에 약간 영향을 줬다며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AI는 이제 무역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를 넘어서는 영향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br /> <br />지난해 트럼프 행정부가 전방위로 상호 관세를 부과했지만, 전 세계 상품 교역량의 증가율은 4.4%로, 전년의 2.5%보다 높아졌습니다. <br /> <br />이는 AI 열풍으로 데이터센터 등 AI 설비 투자가 활발해져 관세의 악영향이 상쇄된 것이란 분석입니다. <br /> <br />[엄태균 / 한국은행 뉴욕 사무소 과장 : 투자는 AI 관련 데이터 센터와 전력 인프라 구축 등에 힘입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br /> <br />실제로 연준은 AI 데이터센터 장비와 관련한 전 세계 교역액은 지난해 상반기에만 388조 원에 달해 1년 전보다 65% 증가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br /> <br />AI는 이제 뉴욕 증시를 넘어 연준에서도 주목하는 주요 경제 정책 변수로 떠올랐습니다. <br /> <br />뉴욕에서 YTN 이승윤입니다. <br /> <br /> <br />촬영 : 최고은 <br />화면제공 : 시트리니 리서치 보고서 <br /> <br /> <br /><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7052307932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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