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과거 선거 과정에서 자신을 후원해준 업체들과 대규모 수의계약을 맺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br /> <br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은 오늘(27일) 자신의 SNS에 정 구청장이 2014년과 2018년, 2022년 쓰레기 처리 업체로부터 개인 한도 최대치의 후원을 받았는데 공교롭게 이들이 총 357억 원대 사업을 수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이어 소수의 특정 업체가 카르텔을 형성해 구청 사업을 독점하는 전형적인 '짬짜미'라며 '세금이 아까운 성동'을 만든 주범이 무슨 수로 '세금이 아깝지 않은 서울'을 만들겠다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정 구청장 스스로 '리틀 이재명'이라 하더니 이재명 대통령한테 못된 것만 배운 거냐며 대가성이 있다면 뇌물죄고 업무상 배임도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정 구청장이 성동구 공금으로 자신의 농지가 있는 전남 여수에 휴양시설을 지었다는 의혹을 두고도 공세가 이어졌습니다. <br /> <br />안철수 의원은 SNS를 통해 정 구청장이 '주민 투표로 결정된 사업'이라고 반박했지만, 당시 추진과정을 살펴보면 순서가 거꾸로라며 재반박에 나섰습니다. <br /> <br />부지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는 2015년 8월 치러졌지만, 구의회에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보면 그보다 6개월 전인 2월에 이미 설립 위치는 여수로 특정됐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7111638453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