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봄을 맞아서 어디 여행가볼까 고민하시는 분들, 이곳들 어떨까요? <br> <br>멋진 관광지인데, 이곳 가면 정부가 경비 절반을 돌려준다고 합니다. <br> <br>평창, 영월, 제천 등 16곳이라고하는데, 어디인지, 김세인 기자와 확인해보시죠. <br><br>[기자]<br>유채꽃에 둘러싸여 인생사진을 찍습니다.<br> <br>전남 완도군의 봄 풍경입니다. <br> <br>경남 거창 우두산에선 해발 600미터 봉우리에 설치된 출렁다리를 건너볼 수 있습니다. <br> <br>전남 영광군 법성포 항구 인근에선 특산물인 굴비 말리는 풍경이 이색적입니다. <br> <br>[박형근 / 전남 영광군 관광객] <br>"영광에 여행 왔어요, 부부지간에. 굴비가 유명하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굴비 정식이 너무나 맛있고." <br> <br>정부가 오는 4월부터 여행 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이른바 '반값 여행' 시범 사업을 실시합니다. <br> <br>단종 유배지이자 최근 영화 흥행으로 유명해진 강원도 영월을 비롯해 농촌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남 강진 등이 16곳이 포함됐습니다. <br><br>모두 인구 소멸지역입니다.<br> <br>여행 전 지자체에 여행 계획을 제출해 신청하면, 여행 경비의 50%, 1인당 최대 10만 원을 모바일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환급해줍니다. <br> <br>지역 특산물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br> <br>[김선원 / 서울 강남구] <br>"붉은 대게 축제 열리는데 그 축제 행사장에 가요. 3월 1일, 2일 놀아서 친구들 만나서 저녁도 먹고 대게도 먹고." <br> <br>정부는 시범 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br> <br>영상취재: 이기현 강인재 <br>영상편집: 김지향<br /><br /><br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