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브라질에서 높이가 54m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모상이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br> <br>조형물이 완전히 무너져 내렸는데, 기적처럼 성모상의 얼굴과 왕관은 피해를 면했습니다. <br> <br>장하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시커먼 불길이 기둥 모양 조각 윗부분에서 끊임없이 솟아나고 결국 무너져 내립니다. <br> <br>[현장음] <br>"엄청 뜨거워. 엄청." <br> <br>불이 난 것은 높이 54미터의 '세계에서 가장 큰 파티마 성모상'. <br> <br>수리 작업에서 제외돼 있던 성모상의 왕관과 얼굴은 화를 면했습니다. <br> <br>당국은 용접기 합선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아파트 창문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는 작은 물체. <br><br>결국 땅으로 추락했지만 대기하고 있던 행인들이 받아냅니다. <br> <br>[현장음] <br>"세상에! 잡긴 했는데 완전 악몽 같아." <br> <br>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생후 18개월 된 남자아이가 부모가 없는 사이 10층 창문 밖으로 기어 나왔다 추락한 건데 이 장면을 미리 본 간호사들이 입고 있던 재킷을 펼쳐 구조에 성공했습니다. <br> <br>이들은 "아기를 못 잡을까봐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br><br>한 남성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오다가 갑자기 팔꿈치로 마주 오던 여성의 얼굴을 가격합니다. <br> <br>여성은 곧바로 의식을 잃었고 남성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유유히 지나갑니다. <br> <br>지난해 11월 아일랜드 더블린 시내 중심가에서 벌어진 사건입니다. <br><br>여성은 안와골 골절 피해를 입었는데 아직까지 용의자를 잡지 못 한 경찰이 CCTV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습니다. <br> <br>평화롭게 조깅을 하던 남성, 산 쪽에서 흙더미와 나무가 갑자기 쏟아져 내립니다. <br> <br>그제 브라질 조이스지포라 지역 내린 집중 호우로 최소 40여 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차태윤 <br><br /><br /><br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