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인도네시아의 혼잡한 도로에 차량이 역주행 하며 불쑥 들어와 난폭 운전을 벌였습니다. <br> <br>이를 본 시민들, 참지 않았는데요. <br> <br>끝까지 쫓아가 발길질을 하는 장면, 신선미 기자가 전합니다. <br><br>[기자]<br>차량들로 붐비는 일방통행 도로. <br> <br>검은색 차량이 빠르게 역주행을 하고 시민들이 뒤를 쫓습니다. <br> <br>차량을 에워싼 시민들은 헬멧으로 내리치고 발길질을 합니다. <br> <br>시민들을 피해 앞뒤로 움직이는 차량. <br> <br>오토바이 운전자는 가까스로 충돌을 피하지만, 출동한 경찰차가 그대로 받힙니다. <br> <br>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시내에서 20대 운전자가 난폭운전을 하는 모습입니다. <br> <br>정차 명령을 위반한 채 달아나다 결국 역주행까지 하게 된 겁니다.<br><br>경찰 조사 결과 운전자는 가짜 번호판을 달았고, 면허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br><br>남성 두 명이 다투고 가운데서 여성이 말립니다. <br><br>말리는 손을 뿌리친 남성이 주먹을 휘두르자, 맞은 남성은 쓰러지더니 일어나지 못합니다. <br><br>태국 관광지 푸껫에서 호주와 스웨덴 관광객 사이에 다툼이 벌어진 건 현지시간 그제. <br> <br>스웨덴 남성에게 맞은 뒤 쓰러진 호주 남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br> <br>고속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앞차를 들이받습니다. <br> <br>피해 차량엔 임신부가 타고 있었는데 응급 제왕절개 수술로 미숙아를 출산했습니다. <br> <br>가해 운전자는 30대 교도관으로 운전 도중 모바일 게임과 도박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br><br>재판에서 징역 30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br> <br>도로를 가득 메운 벌레들.<br><br>아프리카 북서부 서사하라에 나타난 메뚜기 떼입니다. <br> <br>바닥은 물론 날아다니는 메뚜기들로 차량 앞유리가 가려질 정도입니다. <br><br>전문가들은 건기와 우기가 뚜렷한 지역 특성상 우기 이후 대규모 메뚜기 떼가 출현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석동은<br /><br /><br />신선미 기자 fresh@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