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째 대구에서 '민심 행보' 중인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과 보수 재건의 선봉에 서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br /> <br />한 전 대표는 오늘(27일)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해, '윤석열 노선'을 끊어 내지 못하면 미래가 없다면서, 대구와 자신은 언제든 정면 승부를 해왔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자신을 지긋지긋한 계엄과 탄핵의 바다를 건너는 '배'로 써 달라고도 했는데, 죽이 되든 밥이 되는 나서서 난국을 타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한 전 대표는 '나선다는 것이 재보선 출마를 뜻하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좋은 정치를 위해 무엇이든 할 것이고 배제할 이유는 없다고 답했습니다. <br /> <br />다만 지금은 보수 재건이 정말 필요한 때인 만큼 정치공학적 문제를 깊게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한 전 대표 일정에는 우재준 청년 최고위원과 배현진, 박정훈, 정성국, 김예지, 진종오, 안상훈 의원 등이 함께했습니다. <br /> <br />지난 11일, 장동혁 대표의 서문시장 방문 일정을 겨냥한 행보라는 해석인데, 현장에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시장은 인산인해를 이뤘고, 맞은편에서는 반대 집회도 진행됐습니다. <br /> <br /><br /><br />YTN 김철희 (kchee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227173107826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