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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행 차량 화재 주의..."사전 점검하세요" / YTN

2026-02-27 20 Dailymotion

이번 연휴에 장거리 운행에 나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br /> <br />전문가들은 차량에 무리가 갈 경우 자칫 화재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만큼 사전에 차량 점검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br /> <br />최승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고속도로 한편에 불길에 휩싸인 승용차가 서 있습니다. <br /> <br />운전자는 주행 중 불꽃을 보고 갓길에 차를 세운 뒤 대피했습니다. <br /> <br />또 다른 고속도로에서도 달리던 SUV에서 불이 나 운전자가 대피했고, 주행 중이던 승용차에서 난 불로 차량이 절반 가까이 타기도 했습니다. <br /> <br />잊을 만하면 반복되는 차량 화재 사고, 전문가들은 특히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연휴 기간에 주의를 당부합니다. <br /> <br />[김필수 / 대림대 미래자동차공학과 교수 : 차가 관리가 안 된 상태에서 장거리 운행을 하게 되면 더욱 차에 무리가 갈 수밖에 없고, 이때 이제 내연기관 전기차 모두 조심해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br /> <br />그런 만큼, 출발 전에는 엔진룸에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br /> <br />먼지나 낙엽, 기름기가 쌓이면 작은 불꽃에도 큰 화재로 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 /> <br />노후 배선은 없는지, 엔진오일이 새지는 않는지, 엔진의 열을 식혀주는 냉각수가 부족하진 않은지도 점검해야 합니다. <br /> <br />운행 중에도 차량 계기판의 냉각수 온도 게이지가 평소보다 급격하게 상승하지 않는지도 살펴야 합니다. <br /> <br />[이광민 / 서영대학교 미래자동차학과 교수 : '오너 정비'라고 해서 차량을 운전하시는 분이 주변에 쌓여 있는 낙엽이라든가 또는 먼지 그런 것들을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 주시는 것이….] <br /> <br />만약 주행 중 화재가 발생했다면 안전한 곳에 차부터 세워야 합니다. <br /> <br />차량 밖으로 연기가 보인다면 보닛을 먼저 만져 온도를 확인한 뒤, 엔진룸 쪽에 소화기를 뿌려야 합니다. <br /> <br />다만 보닛이 만지기 어려울 정도로 뜨겁거나 바깥으로 불꽃이 보일 정도면 진화보다는 대피가 우선입니다. <br /> <br />전기차는 열폭주 현상이 발생하면 온도가 1천℃ 이상으로 오르고, 차량 하부의 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경우 운전석으로 금방 불이 붙을 수 있어 신속한 대피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br /> <br />YTN 최승훈입니다. <br /> <br /> <br />영상기자 : 이상엽 <br /> <br /> <br /><br /><br />YTN 최승훈 (hooni052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6022806015411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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