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이스라엘이 전격적으로 이란 수도 테헤란을 공습했습니다. <br /> <br />중동의 위기감이 다시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br /> <br />국제부 기자 연결합니다. 유투권 기자! <br /> <br />그야말로 전격적으로 공습이 이뤄졌는데요,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말씀하신 대로, 현지 시각 토요일, 이스라엘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전격적으로 공습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은 이란에 대한 예방적 미사일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와 관련해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대학로 등에서 커다란 폭발음이 여러 차례 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목격자들은 테헤란 상공으로 커다란 연기가 솟아올랐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관영 IRNA통신 등 이란 언론들도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긴급 뉴스로 타전하고 있습니다. <br /> <br />조금 전 들어온 소식인데요, AP통신은 이번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 집무실 근처 타격을 받았다고 타전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곧바로 이란의 보복 가능성에 대비한 준비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 국방부는 이란의 보복 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대비해 전국 각지에 공습 경보 사이렌을 발령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또 이스라엘 전역에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br /> <br />이번 공습과 관련해 아직 이란 정부의 공식적인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또 트럼프 대통령 등 미국의 공식적인 입장도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br /> <br />이란은 지금까지 미국이나 이스라엘이 군사적 공격을 감행할 경우, 곧바로 보복에 나서겠다고 경고해왔습니다. <br /> <br />만일 이란이 전면적인 대응에 나설 경우, 중동 전역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전면전 위기에 휩싸이게 됩니다. <br /> <br />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유투권입니다. <br /> <br /><br /><br />YTN 유투권 (r2kwon@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22815515142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