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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자전거 과속 질주…나들이길 위협

2026-02-28 515 Dailymotion

<p></p> <br /><br />[앵커] <br />요즘 포근해진 날씨에 야외활동 즐기는 분들 많으시죠. <br /> <br />그런데 보행자와 자전거가 뒤엉키며 아슬아슬한 상황이 곳곳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br /> <br />김승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br /><br />[기자] <br />나들이객들로 북적인 여의도 한강공원. <br /> <br />횡단보도엔 보행자 보호를 위해 자전거는 우선 멈추라는 표시가 돼 있습니다. <br />  <br />하지만 속도를 줄일 뿐, 보행자 사이를 그대로 지나갑니다. <br /><br />[김다희 / 서울 서대문구] <br />"장소는 정해져 있고 협소한 부분이 있는데 단체로 다니시니까 다칠 뻔했던." <br /> <br />피크닉을 즐기는 잔디밭과 인접한 자전거도로에선, 자전거 두 대가 쏜살같이 질주합니다. <br /><br />과속주행 경고문과 함께 표시된 속도는 시속 35km, 자동차 못지않은 속도였습니다. <br /> <br />[임선양 / 서울 관악구] <br />"갑자기 뒤에서 자전거 한 여섯 일곱 분이 달려오니까.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어 놀라니까 깜짝." <br /> <br />카메라를 착용하고 공원을 직접 돌아보니, 자전거 사고로 경찰이 출동한 현장이 나옵니다. <br /> <br />[출동 경찰] <br />" 보시다시피 그런 상황이어서요. 저희가 처리를…" <br /> <br />얼마 안 가 충돌로 넘어진 공용 자전거, '따릉이'도 나옵니다. <br /> <br />[현장음] <br />"잡았다! 어쨌든 내가 이겼잖아?" <br />  <br />사륜 자전거는 나들이용인데도, 중앙선을 넘나들며 추월을 즐깁니다. <br /><br />자전거는 일반 보행로뿐만 아니라, 전용 도로에서도 행인을 보호할 책임을 집니다. <br /> <br />속도도 시속 20km 이하로 제한됩니다. <br /> <br />채널A 뉴스 김승희입니다. <br /> <br />영상취재 조세권 박연수 김정환 <br />영상편집 김민정 <br /><br /><br />김승희 기자 sooni@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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