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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정밀 유도탄으로 이란 군 시설·수뇌부 타격 / YTN

2026-02-28 98 Dailymotion

미 중부사령부는 작전 초기 몇 시간 동안 공중·지상·해상에서 발사된 정밀 유도 무기가 투입돼 이란 군 시설과 수뇌부를 타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br /> <br />또 미 중부사령부 산하 태스크포스 스콜피온 스트라이크는 전투에서 처음으로 저비용 자폭 공격 드론을 운용했다고 공개했습니다. <br /> <br />이란을 상대로 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전격적인 합동 공습은 미 동부 시간 28일 새벽 1시 15분, 이란 현지 시간 오전 9시 45분에 양 갈래로 시작됐습니다. <br /> <br />미국의 작전명은 '장대한 분노', 이스라엘의 작전명은 '포효하는 사자'로 미국은 이란의 핵·미사일 시설을, 이스라엘은 아야톨라 하메네이 등 정권 지도부의 거처를 분담 타격했습니다. <br /> <br />트럼프 대통령의 공격 승인이 떨어지자 이란 해역의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전투기, 해상에 대기 중인 전함과 구축함, 중동의 육상 기지에서 토마호크 미사일과 자폭 드론 등이 발사됐습니다. <br /> <br />미국은 2003년 이라크 전쟁 개전 이후 최대 규모의 화력을 이란 주변에 배치한 상태였습니다. <br /> <br />두 척의 항모(에이브러햄 링컨, 제럴드 R. 포드)와 요르단의 공군 기지에는 각각 전투기가 수십 대씩, 페르시아만과 아라비아 해에 구축함과 공격함이 함대지 미사일을 탑재한 채 대기 중이었습니다. <br /> <br />여기서 발사된 미사일과 드론 수백 개가 사전에 설정된 목표물인 이란 정예군인 이슬람 혁명 수비대의 지휘통제 시설, 미사일·드론 발사 기지, 방공 체계, 군용 비행장으로 날아갔습니다. <br /> <br />미군과 이스라엘군은 아직 정확한 공격 규모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이란의 10~12개 도시에서 공습에 의한 폭발이 목격됐습니다. <br /> <br />이란 중부의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카라즈와 콤, 북부 및 서부의 타브리즈, 우르미아, 잔잔, 케르만샤, 로레스탄, 그리고 남부의 시라즈, 부셰르, 미나브 등이 공습 피해를 입었습니다. <br /> <br />이란 적신월사는 이란 31개 주 가운데 24개 주에서 공습에 따른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이란인 200명 이상이 숨지고 7백 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고 AP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br /> <br />CNN 방송은 아야톨라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비롯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등이 표적이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특히 테헤란 보안 구역 내 하메네이 등 이란의 고위 인사들의 거주지가 폭격으로 파괴된 위성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 매체들은 하메네이가 ... (중략)<br /><br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108013482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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