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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중인 초등학교 폭격…“이란 전역서 2백여 명 사망”

2026-03-01 14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오늘까지 이틀째 이어진 공격으로 이란에선 최소 200여 명이 사망하고 70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br> <br>특히 수업 중인 초등학교가 폭격에 무너져 내리면서 사상자가 크게 늘었습니다.<br> <br>김재혁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학교 건물은 사라졌고 먼지와 잔해만 남은 폐허로 변했습니다. <br> <br>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지만 어린 학생들의 교과서와 가방들만 나옵니다. <br> <br>[이란 현지 주민] <br>"이게 보이시나요? 이스라엘은 다시 한 번 자신들의 범죄를 세상에 증명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이 현장을 봐야 합니다." <br> <br>현지 매체들은 이란 남부 도시 미나브의 여학교가 폭격을 당해 현재까지 학생 등 148명 숨졌다고 전했습니다. <br> <br>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전역에서 2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고 80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이틀째인 오늘도 이스라엘이 이란의 30여 개 군사 시설을 추가로 타격 중입니다. <br> <br>[에스마일 바가이 / 이란 외무부 대변인] <br>"오늘 아침부터 시작된 시오니스트 정권과 미국의 침략 공격은 말 그대로 범죄적인 테러 행위입니다." <br> <br>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을 통해 "역대 최대 규모의 보복 작전을 개시할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br> <br>이란 한편에선 하메네이의 철권통치가 무너져 내리면서 환호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br> <br>거리로 나온 일부 시민들은 함께 춤을 추는 등 '이란의 봄'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조성빈<br /><br /><br />김재혁 기자 winkj@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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