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란이 보복을 예고하고 나서자 트럼프 대통령은 "한번도 본 적 없는 힘으로 타격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br> <br>'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걸로 끝이 아니란 겁니다.<br> <br>바로 워싱턴 연결하겠습니다. <br> <br>[질문1] 정다은 특파원, 보복에는 더 큰 보복으로 맞서겠단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가 단순한 엄포성 발언으로 들리진 않는데요. <br> <br>[기자]<br>트럼프 대통령, 이란이 보복하면 응징할 것이라고 강력하게 경고했습니다. <br> <br>현지시각 오늘 SNS를 통해 "이전에 본 적 없는 힘으로 타격할 것"이라고 밝힌 겁니다. <br> <br>앞서 트럼프는 군사작전 시작을 발표한 지 15시간 만에 이란 최고지도자의 사망을 발표했습니다. <br> <br>트럼프는 하메네이의 사망이 "이란 국민이 그들의 나라를 되찾을 수 있는 단 한 번의 위대한 기회"라고도 했는데요. <br> <br>현지 매체 인터뷰에서는 이번 공습이 장기전으로 갈 수도 있고, 2~3일 후 공격을 그만둘 수도 있다고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아직 지상군 투입 등 전면전에 대한 명확한 입장이 나오지 않은 만큼, 이란의 보복 수위에 따라 미국의 추가 군사행동 옵션도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br> <br> [질문2]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작전을 마러라고 사저에서 지휘했다면서요.<br><br>[기자]<br>트럼프는 공습이 진행되는 동안 플로리다주 마러라고 자택에서 상황을 지휘했습니다. <br> <br>백악관이 공개한 사진 속엔 ‘USA’가 새겨진 모자를 쓴 트럼프 대통령과 그 옆에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수지 와일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자리한 모습이 담겼습니다.<br> <br>트럼프 뒤엔 작전명 '장대한 분노 작전'이 적힌 이란 지도도 보이는데요.<br> <br>공습 목표물로 보이는 빨간 점들이 표시돼있는 모습입니다. <br> <br>백악관은 트럼프가 이스라엘 네타냐후 총리와 통화했다고도 밝혔는데요. <br> <br>이스라엘 매체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의 시신 사진을 본 뒤 사망 발표를 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지금까지 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 정명환(VJ) <br>영상편집 차태윤<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