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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은 안 돼요", 기억에만 남기는 '티노 세갈' 국내 첫 개인전 / YTN

2026-03-01 5 Dailymotion

실험 정신이 돋보이는 동시대 작가를 소개해 오고 있는 리움 미술관이 올해 첫 전시로 독일 현대 미술가 티노 세갈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br /> <br />전시는 해석자로 불리는 사람들이 춤을 추거나 말을 걸기도 하면서 관람객과 상호작용을 만들어내지만, 사진과 영상으론 남길 수 없고 오로지 관람객의 경험과 기억으로만 전하는 독특한 형식의 전시입니다. <br /> <br />대학에서 경제학과 무용을 같이 전공한 티노 세갈은 한정된 재원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에 대한 예술가로서의 고민을 이런 방식으로 풀어왔습니다. <br /> <br />작가는 한국 첫 전시를 앞두고 "한국은 지금 역사적으로 아주 흥미로운 순간을 겪고 있는 것 같다"며 "예술은 함께하는 게임이라 생각하는데 함께 즐기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번 전시에서는 신작을 포함한 8점의 '연출된 상황'과 함께 작가가 직접 선별한 리움미술관의 조각 소장품을 선보입니다. <br /> <br />작가의 25년 작품 세계를 집약적으로 조망한 이번 전시는 3일부터 6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br /> <br /><br /><br />YTN 김정아 (ja-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60302000052404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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