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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 담은 연날리기...정월 대보름 맞이 '한마당' / YTN

2026-03-02 7 Dailymotion

내일은 새해 첫 보름달이 뜨는 정월 대보름이죠. <br /> <br />비가 오는 흐린 날씨 속에도, 서울 도심에서는 한해의 풍요와 안녕을 기원하는 대보름 맞이 행사가 열렸는데요. <br /> <br />현장에 YTN 이슈 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서지현 리포터! <br /> <br />[리포터] <br />네, 서울 노원구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비가 오고 있는데, 연날리기가 진행 중이라고요. <br /> <br />[리포터] <br />네, 그렇습니다. 예로부터 정월 대보름에는 한해의 액운을 멀리 날려 보낸다는 뜻으로 연을 날렸는데요. <br /> <br />비가 오는 날씨가 참 아쉽지만, 시민들은 직접 만든 특별한 연을 하늘 높이 날리고 있습니다. <br /> <br />가족들의 손길이 담긴 연에는 저마다의 소원이 가득 적혀있는데요. <br /> <br />그럼 이곳을 찾은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이동재·이서현 / 서울 공릉동 : 요즘 주가가 많이 올라서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는데 삼성전자 100만 원 가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연을 띄울 생각입니다. 1등하고 싶어요!] <br /> <br />이곳에서는 내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액운을 쫓고 풍년을 기원하는 다채로운 전통 체험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br /> <br />이른 아침부터 모인 100여 팀의 가족 참가자들은 각양각색의 연을 직접 제작했는데요. <br /> <br />아이들은 마치 고사리 같은 손으로 실을 하나씩 엮어 정성껏 연을 완성했습니다. <br /> <br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개성 가득한 연을 날리며 한 해의 소망을 띄우고 있는데요. <br /> <br />이 밖에도 동 대항 윷놀이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전통 놀이도 이어집니다. <br /> <br />시민들은 함께 모여 가래떡과 군고구마를 구워 먹고, 가훈 쓰기와 새끼 꼬기 등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데요. <br /> <br />일몰 이후에는 낙화놀이와 쥐불놀이, 달집태우기 등 정월 대보름 메인 행사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br /> <br />내일 보름달은 저녁 6시 18분쯤 떠오르고, 8시 4분부터 붉게 물드는 달을 볼 수 있는데요. 달을 보며 올해 건강과 안녕, 기원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서울 노원구에서 YTN 서지현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서지현 (hyeon7925@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6030211232593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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