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로렌스 웡 총리와 정상회담에서 초불확실성 시대의 격랑을 헤쳐나가기 위해선 진정한 동반자가 더욱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오늘(2일) 회담에서, 재임 중 한국-싱가포르 관계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에 웡 총리는 한국과 싱가포르는 유사한 입장을 가진 국가로서 자유무역과 규칙 기반의 질서를 수호하는 전략적 이해를 공유하고 있다며 나아갈 길이 무궁무진하다고 화답했습니다. <br /> <br />또, 오늘 만남은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처음 만나는 데다, 국제정세가 불확실한 시점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이 대통령은 이어진 공동 언론발표에선 이란 사태와 관련해, 중동의 안정과 평화가 회복되길 바란다는 데에 두 정상이 의견을 모았다고 언급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싱가포르는 2018년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뜻깊은 장소라며, 앞으로도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웡 총리에게 요청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2141657606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