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중동 곳곳에서 사흘째 화염이 치솟고 있습니다. <br><br>이란을 끝장내겠다. 미국에 복수하겠다. 양측의 공습 상황 전해드립니다. <br> <br>지금 이란 테헤란은 어떤 상황일까요?<br> <br>현지 소식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br> <br>테러지원국, 불량국가, 미국이 이란과 함께 늘 함께 언급하는 나라가 있죠.<br><br>북한, 첫 반응 나왔습니다. <br> <br>오늘 뉴스에이는 특집으로 진행합니다.<br><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 37년 지도자, 이란 하메네이를 사살한 이후에도 공습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br> <br>이란의 주변국 반격도 본격화되면서, 장기전으로 갈지, 중동 전체로 확산될지 분수령입니다. <br> <br>먼저, 미국과 이스라엘의 사흘 째 이란 공습 소식부터 전해드립니다. <br> <br>첫 소식 박자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어두운 새벽, 주택가 너머로 작은 불빛이 반짝이더니 거대한 폭발이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납니다. <br> <br>곧이어 상공에선 미사일과 드론 불빛들이 반짝이고 굉음이 연달아 들립니다. <br> <br>교전 사흘째인 오늘 새벽 이란 수도 테헤란 곳곳은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여기저기 불꽃이 일었습니다. <br><br>이스라엘군은 공식 성명을 내고 "테헤란 전역의 군사 표적을 겨냥한 새로운 대규모 공습"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미국과 이스라엘은 두번째 공습에서 수도 테헤란을 비롯해 이란 서부와 중부 주요 목표 30개 이상을 타격했습니다. <br> <br>이번에도 주요 공격대상은 군 지휘소와 이란 정부 시설, 방공망과 탄도 미사일 발사대였습니다. <br> <br>두 차례의 공습 과정에서 이란에선 사망 200명 이상, 부상 700명 이상의 피해가 집계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미군이 9척 함선을 격파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방금 전까지 우리는 단 몇 분 만에 9척의 함선과 그들의 해군 건물을 격파했다고 발표되었습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격파한 함정이 비교적 규모가 크고 중요한 함정들이었다며 "나머지 함정들도 계속 공격하고 있으며 그것들도 곧 바다 밑바닥에 가라앉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br>이란이 이스라엘과 미 해군 기지등을 상대로 반격하는 과정에서 미군 사망자도 처음 발생했습니다. <br><br>군 중동 지역 작전을 총괄 지휘하는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각 어제 공습 과정에서 장병 3명이 전사하고 5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br><br>채널A 뉴스 박자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 석동은<br /><br /><br />박자은 기자 jadool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