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란 그 다음 타깃은 북한이나 쿠바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br><br>이유가 있습니다. <br> <br>미국 국무부가 매년 테러지원국을 발표하는데요. <br><br>4개국입니다. <br> <br>시리아 이란 북한 쿠바. <br> <br>이 중에서 시리아 지도자, 알아사드 축출됐고, 이번에 이란 하메네이 사살이 됐죠. <br> <br>북한이 이번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첫 반응을 내놨습니다.<br> <br>뭐라고 했을까요? <br> <br>백승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최근 미국이 '새로운 악의 축'으로 이름 붙인 국가는 중국, 러시아, 이란, 그리고 북한입니다. <br> <br>[마코 루비오 / 미 국무장관(지난해 1월)] <br>"현재 우리는 중국 그리고 어느 정도 러시아를 마주하고 있고, 이란, 북한과 같은 불량 국가를 상대해야 하는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br><br>미국 국무부가 공식 지정한 테러지원국은 4개국, 이란과 북한은 새로운 악의 축과 테러지원국 양쪽 모두에 해당합니다. <br><br>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를 제거한 지 약 하루 만에, 북한이 첫 입장을 내놨습니다. <br><br>외무성 대변인 담화를 통해 "불법무도한 침략행위며 가장 추악한 형태의 주권침해"라고 미국을 비난했습니다. <br> <br>이란에 대한 군사적 침공을 예측했었다며 후안무치한 불량배적 행태라고 맹비난했습니다. <br><br>북한은 지난 1월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땐 외무성 대변인과 기자의 문답 형식으로 미국을 비난했습니다. <br> <br>담화 형태라 격이 좀 더 올라갔다는 평가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진 않아 수위를 조절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br> <br>대외매체인 조선중앙TV나 주민들이 보는 노동신문에서 이란 공습 관련 자세한 소식은 보도되지 않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백승연입니다. <br> <br>영상편집: 석동은<br /><br /><br />백승연 기자 bsy@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