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현재까지 국내 전력 수급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br /> <br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호현 2차관 주재로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 한국수력원자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에너지 상황을 점검하는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br /> <br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전력 수요가 감소했고, 유가 상승이 전력시장에 반영되기까지 3∼6개월의 시차가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전력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br /> <br />또한 발전 공기업이 구매하는 유연탄이나 직도입 LNG의 경우에도 중동에서 수입되는 물량이 없어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다만 사태가 장기화하거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급등하고 가스 도입에 차질이 생길 가능성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전과 발전 자회사들이 중동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도 현재까지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0220013882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