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김명근 앵커 <br />■ 출연 :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24]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가 사망하면서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발 악재로 우리 경제에도 파장이 우려되는데요. 관련 내용을 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과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중동발 악재가 터졌다 하면 우리 경제에도 빨간불이 켜지듯이 먼저 원유 상황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국제유가가 출렁일 거란 전망 있었는데 이미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8~10% 가까이 급등했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 앞으로의 국제유가 어떻게 전망을 하십니까? <br /> <br />[이인철] <br />맞습니다. 오늘 어쨌든 정부가 중간발표를 했어요. 전쟁 발발했을 때만 해도 브렌트유 기준 배럴당 81달러대로 치솟았어요. 거의 순식간에 8~10% 가까이 선물가격이 뛰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마 상승폭이 좀 둔화되고 있습니다. 브렌트유 기준 79달러대, 서부텍사스산중질유의 경우 75달러대에서 72달러대에서 거래가 되면서 개장 이후보다는 조금 상승폭은 둔화가 되고 있는데 아직 전면전, 전면전 장기화까지는 반영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고요. 앞으로 관건은 두 가지입니다. 실제로 미국이 지상군을 파병하면서 장기화될 것이냐. 그리고 이란의 혁명수비대가 공언했던 것처럼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면서 정말로 유가 급등, 폭등, 오일쇼크가 나타날 것이냐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그러다 보니 오펙플러스라고 하는 석유산유국기구가 러시아를 포함해서 4월부터 하루에 20억 한 6000만 배럴가량 증산하겠다고 하고 있는데요. 전 세계의 하루 소비량이 1억 배럴이에요. 소비량이 1억 배럴인 것을 감안하면 하루에 20억 배럴, 이건 사실 숫자상 미미한 수준이기는 합니다. 그러다 보니 JP모건 같은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봉쇄가 장기화돼서 전면전이 확산될 경우 국제유가는 세 자릿수, 100달러를 넘어서 120달러, 13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 현재 한 70달러선에 있던 국제유가가 70% 이상 급등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이란도 제 발등을 찍는 조치입니다. 이란도 원유를 국제 규제 때문에 수출을 못하고 있지만 중국한테 수출하고 있거든요, 헐값에. 그런데 호르무...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60302213634614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