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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장대한 분노', 이란 눈부터 가려"...감시망 무력화 뒤 기습 / YTN

2026-03-02 342 Dailymotion

미국은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을 개시하며 이란의 감시·통신망부터 교란해 대응 능력을 사실상 무력화한 뒤 기습 작전을 전개해 이란 군 지휘부를 혼란에 빠뜨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r /> <br />댄 케인 미국 합참의장은 현지 시간 2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작전을 앞두고 지난 30일간 중동 지역 전역에 걸쳐 자산과 인력을 재배치하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미 동부시간으로 2월 27일 오후 3시 38분 "장대한 분노 작전 승인. 중단 없음. 행운을 빈다"라고 지시해 미 중부사령부와 국방부 등이 일제히 가동됐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케인 의장은 "작전 기밀 유지가 최우선이었고, 기습 요소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작전 개시 시점 적군이 속도와 기습, 과감한 행동만을 보도록 극도로 기밀에 부쳐졌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군사작전이 개시된 것은 미 동부시간으로 2월 28일 오전 1시 15분, 이란 테헤란 현지 시간으로 오전 9시 45분이었습니다. <br /> <br />미 사이버사령부와 우주사령부 주도로 전투 개시 시점에 맞춰 이란의 감시·통신·대응 능력을 교란하고 마비시켰습니다. <br /> <br />작전 개시와 함께 100대가 넘는 항공기가 육상과 해상에서 출격했습니다. <br /> <br />해상에서 첫 공격을 가한 것은 미 해군이 발사한 토마호크 미사일이었는데 미군은 이란 해군을 향해 접근하고 이란 남부 전선의 지상 목표물에 대한 타격을 개시했습니다. <br /> <br />작전 개시 첫 24시간 동안 1천 개가 넘는 표적에 대한 타격이 이뤄졌습니다. <br /> <br />B-2 폭격기는 미국 본토에서 37시간 왕복 비행하며 이란 남부 전선 일대와 깊은 지하시설에 정밀 관통탄 (벙커버스터)을 투하했습니다. <br /> <br />미군의 주요 목표는 이란군의 지휘·통제 인프라와 해군 전력, 탄도미사일 기지, 정보 인프라를 타격하는 데 있었습니다. <br /> <br />이스라엘은 별도로 수백 차례 출격을 통해 수백 개의 표적을 무력화했습니다. <br /> <br />카타르, 아랍에미리트(UAE), 쿠웨이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등 동맹국 방공포대도 전투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br /> <br />케인 합참의장은 "우주 및 사이버 작전의 협조로 작전지역 전역의 통신·감시망을 효과적으로 교란했으며, 적은 상황을 인지하거나 조정·대응할 능력을 상실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신속하고 정밀하며 압도적인 타격의 결합 효과로 해당 지역에서 국지적 제공권이 확보됐다"며 "이는 우리 전력 보호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이... (중략)<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3020331362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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