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의 군사 분쟁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예측 속에, 당정은 중동 지역에 있는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대책 수립에 나섰습니다. <br /> <br />국회로 가봅니다. 박정현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당정 간담회 주요 내용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외교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당정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br /> <br />당정은 중동 지역 13개국에 우리 국민 2만천여 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며, 안전한 인접국이나 국내로 수송 가능한지를 두고 현지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김영배 / 더불어민주당 의원 : 긴급하게 이동을 원하시는 분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현재 영공이 폐쇄돼있는 나라를 제외한 쪽으로 이동 가능한지 등을 포함해서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또 원유 70% 정도가 호르무즈 해협을 거쳐 들어오고 있는 만큼 대안 경로 확보 등 상황을 다시 보고받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국민의힘도 이란 현지 우리 교민 안전과 실물 경제 파장 등에 신속한 대응을 강조하면서 상황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br /> <br />한편으론 이번 사태를 고리로 정부의 안보정책 기조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북한 김정은 정권이 이란 사태 이후 핵 위협을 더 강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무모한 유화책보단 억지력 강화가 필요하다 강조했습니다. <br /> <br />[김 건 / 국민의힘 의원 : 유화 일변도 접근법은 오히려 북한이 도발해도 우리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오판을 불러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 정부의 올바른 정세 인식과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합니다.] <br /> <br /> <br />여야 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br /> <br />국민의힘이 또 거리로 나갔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국민의힘은 '사법 3법'에 대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요구하며 장외투쟁을 시작했습니다. <br /> <br />첫 일정은 도보 행진인데, 국회부터 청와대까지 9km가량 걸으며 대국민 여론전에 나섰습니다. <br /> <br />출정식에서 장동혁 대표, 사법 3법은 결국 이재명 독재 공화국을 만들겠단 의도라며 야당에 힘을 모아달라 읍소했습니다. <br /> <br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 사법파괴 3법은 결국 이재명 독재공화국 만들겠다는 겁니다. 강력하게 경고합니다. 장기독재의 꿈을 버리고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할 겁니다.] <br /> <br />다만 도보 행진이 시작된 시각, 신천지 집단 입당 의혹... (중략)<br /><br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3160152671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