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지금부턴 이란의 반격 소식인데요. <br> <br>그 타깃은 바로 석유, 석유 한 방울도 못 나간다며, 원유 이동의 경동맥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br> <br>장하얀 기자입니다. <br><br>[기자]<br>해양 선박 추적 사이트입니다. <br> <br>현지시각 어제 기준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 선박들이 그대로 멈춰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br> <br>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했던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는 협박의 강도를 한층 더 높였습니다. <br><br>타스 통신에 따르면 IRGC 에브라힘 자바리 소장은 이날 이란 반관영 통신에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는 모든 선박을 불태울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br><br>그러면서 단 한 방울의 석유도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실제로 이 발언 이후 온두라스 깃발을 달고 있던 유조선 '아테 노바' 호가 이란 드론 두 대의 공격을 받아 불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어제 4척에 이어 오늘도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이 이뤄진 겁니다. <br><br>이란 혁명수비대는 또 네타냐후 총리 집무실과 이스라엘 공군 사령부도 자신들의 호람샤르-4 미사일을 통해 공격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br>호르무즈 해협 안에는 한국 국적 선박도 40척 정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br>다행히 선박이나 선원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해앙수산부는 이들 선박이 해협 안쪽의 상대적으로 안전한 해역에 이동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 <br> <br>영상편집 : 이혜진<br /><br /><br />장하얀 기자 jwhite@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