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하메네이를 제거한 트럼프, “더 큰 것이 온다”고 예고했습니다.<br> <br>더 큰 게 뭔지, 전해드리겠습니다. <br> <br>그러자 이란 이렇게 응수했습니다.<br> <br>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을 집중 공격하고 있습니다. <br> <br>잘나가던 우리 증시가 이란 사태에 직격탄을 맞았습니다.<br> <br>주변국보다 더 크게 떨어진 이유 알아봅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지금 미국은 이란을 향해 전투기, 미사일 등 하늘에서 공습을 하고 있는데요. <br> <br>트럼프 대통령이 큰 것이 온다며 이 단어를 입에 올렸습니다. <br> <br>지상군. 병력 투입 가능성까지 언급하면서, 전쟁의 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br> <br>첫 소식 워싱턴에서 정다은 특파원이 전합니다. <br><br>[기자]<br>이란 공습 이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트럼프 대통령. <br> <br>미국이 장기전에 준비돼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처음에는 4~5주 정도 걸릴 거라고 예상했는데 우리는 그보다 더 오래 지속할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br><br>트럼프는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전쟁을 멈추지 않겠다면서, 이란 핵무기 보유 저지, 미사일 능력 파괴 등 구체적인 4개 목표도 밝혔습니다.<br><br>특히 트럼프는 "큰 파도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고, 큰 건 곧 올 것"이라고 엄포를 놓으면서, 추가 대규모 공격 가능성도 경고했습니다.<br> <br>[마코 루비오 / 미국 국무장관] <br>"미군의 가장 강도 높은 공격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단계는 지금보다 이란에 훨씬 더 가혹한 타격이 될 것입니다."<br> <br>트럼프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지상군 투입에 대한 울렁증, 두려움이 없다면서 가능성이 열려있음을 시사했습니다. <br><br>앞서 헤그세스 장관도 지상군 투입 가능성을 부인하진 않았습니다. <br> <br>[피트 헤그세스 / 미국 국방장관] <br>"<현재 이란에 미군 지상 병력이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무엇을 할지, 하지 않을지에 대해선 논의하지 않겠습니다." <br> <br>트럼프는 SNS를 통해서도 미국이 "영원히 전쟁할 만큼 무한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였습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편집 정다은<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