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란의 핵개발이 이번 미국의 이란 공습의 핵심 원인이죠. <br><br>공교롭게도 오늘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북한 핵시설을 겨냥했습니다. <br> <br>지금 가동되고 있는 것 같다며, 영변과 강선 지역을 콕 집었습니다. <br> <br>이현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br>[기자]<br>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이 현지시각 어제, "북한 영변과 강선 핵 시설이 가동되고 있는 것 같다"며 "심각한 우려사항"이라고 밝혔습니다. <br><br>평안북도 영변과 평양 근처 강선에는 핵농축 저장시설이 있습니다. <br><br>그로시 사무총장은 IAEA 이사회에서 "영변의 5메가와트급 원자로가 계속 가동 중"이라며 "지난해 1~9월 사이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br> <br>핵폭탄의 핵심 물질인 플루토늄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는 겁니다. <br><br>북한의 핵개발 수준은 이란과 차원이 다르다는 평가입니다. <br> <br>60% 농축 우라늄 약 400kg를 보유한 이란은 90% 고농축 우라늄 생산 직전 미국의 공격을 받았지만, 북한은 이미 최대 150개의 핵탄두를 보유한 것으로 전해집니다.<br> <br>[정성장 / 세종연구소 부소장] <br>"(미국은) 북한과 핵 전쟁을 각오하지 않고는 북한을 타격할 수 없는거고. 이란이 핵을 개발하게 되면 그때는 공습하기 어려워집니다." <br> <br>하지만, 이번 하메네이 제거를 본 북한도 긴장할 거라는 관측이 큰 상황, 북한은 미국 규탄 성명 발표 후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이현재입니다. <br> <br>영상편집 : 강 민<br /><br /><br />이현재 기자 guswo1321@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