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반면, 안전자산 금 가격은 치솟았습니다. <br> <br>한 돈에 110만 원이 넘었습니다. <br> <br>김지윤 기자가 금 거래소에 가봤습니다. <br><br>[기자]<br>미국과 이란 충돌 여파로 국내 금 시세는 살 때 기준 110만 4천 원. <br> <br>전 거래일보다 4.94%, 5만 2천 원 올랐습니다. <br> <br>금 현물 상장지수펀드도 4%대 급등했습니다.<br> <br>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만큼 미-이란 돌발 변수에 가격이 오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br><br>금 값 급등 소식에 찾아가본 금 거래소. <br> <br>고점에 파는게 이득이라며 금을 팔러온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br> <br>[금 판매 고객 A] <br>"전쟁났다고 하니까 아무래도 좀 올랐겠다 싶어서. 아유 더 오르면 얼마나 오르겠나 싶어서." <br><br>[금 판매 고객 B] <br>"단기 피크가 될 수 있겠다 싶어서. 다른 대체투자는 빠지고 있잖아요." <br> <br>금 판 돈을 주식에 투자하겠다는 사람도 적지 않았습니다. <br> <br>[금 판매 고객 C] <br>"주식이 지금 많이 떨어져서 잡으려고. (왜 이렇게 빨리 파세요?) 아이, 더 나오는데 가야지. 주식이 떨어진 걸 잡아야지." <br> <br>[신승진 / 삼성증권 투자정보팀장] <br>"(금값이) 작년에 연간 한 60% 올랐고 올해도 한두 달 동안 한 20% 넘게 올랐거든요. 마침 많이 올랐으니 한 번 좀 팔고 가려는 이익 실현 심리가…" <br> <br>중동지역 리스크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금값 상승은 당분간 이어질 거란 전망도 나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지윤입니다. <br> <br>영상취재: 강인재 <br>영상편집: 박혜린<br /><br /><br />김지윤 기자 bond@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