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이란은 사실상 미사일이 유일한 반격수단입니다. <br> <br>유일하다고 말씀드렸지만, 물량공세의 위력은 만만치 않습니다. <br> <br>최첨단 방패망, 아이언돔을 뚫고 이스라엘에도 떨어지고 있고, 무엇보다 가성비가 좋습니다. <br> <br>김민환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자폭드론이 방공망을 뚫고 미군 부대를 강타합니다. <br> <br>이란은 드론의 벌떼공격으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출혈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br> <br>한 대 3천만 원짜리 드론을 60억 원 가까운 미사일로 방어하는 실정입니다. <br> <br>[최기일 / 상지대 군사학과 교수] <br>"물량 앞에 장사 없다라는 말로 표현이 될 것 같은데요. 동시다발적으로 천 개 이상의 표적이 날아올 때는 아이언돔마저도 뚫릴 수 있다라는 거죠." <br> <br>예루살렘 상공이 공격과 방어 미사일로 요란합니다. <br> <br>이란 미사일이 요격미사일을 끝까지 피한 뒤 지상을 타격합니다. <br> <br>하늘에서 미사일이 비처럼 쏟아집니다. <br> <br>전문가들은 이란이 다탄두 미사일로 광범위한 공격과 함께 이스라엘 요격 시스템을 혼란에 빠뜨린다고 분석합니다. <br> <br>드론과 함께 동시공격이 가해지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은 이스라엘에 치명적입니다. <br> <br>이란의 신형 미사일은 요격을 당하고도 계속 직진해 지상을 공격하고 회피기동까지 펼칩니다. <br> <br>이란의 신형 미사일들은 이번에 속속 영상으로 포착됐습니다. <br> <br>멀리서 봐도 덩치가 짐작이 되는 대형 중거리 미사일 호람샤르와 회피기동이 가능한 신형 에마드, 가드르 미사일은 이스라엘 방어시스템에 가장 치명적입니다. <br> <br>이란은 최고 마하 10을 넘는 극초음속 미사일도 실전에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 <br> <br>영상편집 : 허민영<br /><br /><br />김민환 기자 kmh@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