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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체류 한국인 23명 육로로 인접국 대피 / YTN

2026-03-03 5 Dailymotion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일부가 육로를 이용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는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br /> <br />홍선기 기자! <br /> <br />이번에 이란에서 대피한 우리 국민이 몇 명이나 되는 겁니까? <br /> <br />[기자] <br />네, 외교부가 밝힌 인원은 23명입니다. <br /> <br />외교부는 이란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 23명이 현지 공관 도움을 받아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무사히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들은 우리 시간으로 어제, 주이란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 2대를 나눠 타고 이란을 출발했는데요. <br /> <br />이동 거리가 길어 중간에 하루를 묵은 뒤 오늘 저녁에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외교부는 이들 모두 현재는 안전하게 입국 수속을 마쳐서 이란을 벗어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이번에 대피한 인원 가운데는 현지 공관 직원과 가족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특히 이란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버스에 탑승해 이란을 빠져나왔습니다. <br /> <br />이들은 지금은 주투르크메니스탄한국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를 갈아타고, 수도 아시가바트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br /> <br />이후에는 개별 일정에 따라 내일 한국 또는 제3국으로 출국 예정이라는 게 외교부 설명입니다. <br /> <br />이 밖에도 이스라엘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과 동포 66명이 육로를 통해 이집트에 무사히 도착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또, 이스라엘 단기 체류자 47명도 자체적으로 이동해서 이집트 국경에 도착했다고 외교부가 설명했습니다. <br /> <br />바레인과 이라크에서도 우리 국민 2명이 각각 인접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튀르키예로 육로 대피하는 등 중동 지역에서 현지 공관의 도움을 받은 우리 국민들의 대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지금까지 외교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400114075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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