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머물고 있던 우리 국민 23명이 육로를 통해 인접국인 투르크메니스탄으로 대피했습니다. <br /> <br />외교부는 이들이 우리 시간으로 지난 2일 오전, 현지 대사관에서 마련한 버스를 타고 육로로 이동을 시작해 어제 저녁에 투르크메니스탄 국경에 무사히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번에 대피한 인원 가운데는 이란 여자배구 대표팀 이도희 감독과 이란 프로축구 메스 라프산잔 소속 이기제 선수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또, 현지 공관 일부 직원과 가족도 함께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r /> <br />이번에 대피한 인원들은 이후 개별 일정에 따라 제3국 또는 한국으로 각자 이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br /><br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400111354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