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의 지시로 국회 본관 지하 통로에 전시됐던 윤석열 전 대통령 관련 사진이 모두 철거됐습니다. <br /> <br />국회의장실은 어제(3일) 공지를 통해 우 의장은 입법부 수장이자 피해기관인 국회의 대표로서 내란 우두머리의 사진이 국회 공간에 전시되는 건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이번 결정은 최근 법원의 판단을 통해 12·3 비상계엄 당시 윤 전 대통령이 내란 우두머리로서 국회 침탈을 주도한 행위에 대한 위헌·위법성이 명확히 확인된 점을 고려한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회의 공간과 상징물이 헌법 가치와 민주 공화국 정신에 부합하도록 관리를 강화해 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br /><br />YTN 임성재 (lsj6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30401524607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