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 : 조예진 앵커 <br />■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연구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계속 전해 드린 것처럼 이란 공습 닷새째입니다.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데요. 전쟁이 쉽게 끝날 분위기가 아닙니다. 현재 상황,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금 전에 있었던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무기 비축량은 무제한이고 전쟁 영원히 할 수도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이게 단순한 자신감의 표현일까요? 아니면 장기전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건가요? <br /> <br />[박현도] <br />사실 미국이 무기가 모자랄 거라는 얘기가 굉장히 많았어요. 그래서 오래 못할 것이다라는 비판이 있어서 그 비판에 대한 응답인 것 같습니다. 우리 무기 충분하니까 그런 걱정하지 말아라, 그게 일단이고요. 그리고 이러한 말은 이란에 보내는 신호도 큽니다. 이란도 미국 무기가 떨어지니까 이렇게 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거든요. 거기에 대해서 쐐기를 박는 거죠. 우리는 무한정 있으니까 그런 걱정하지 말아라. 공격 계속할 수 있다. 그런 자신감의 표현입니다. <br /> <br /> <br />그러면 현실적으로 전쟁 장기화가 가능한 상황인가요? <br /> <br />[박현도] <br />지금 현재 상황으로는 그렇게 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양쪽에서 전혀 굽히지 않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란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이겼다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자신감이 표출되도록 이란에서 조금 수그러줘야 되는데 이란은 전혀 그런 게 없거든요. 이렇게 되면 트럼프 대통령의 성격상 계속 더 공격을 할 거고 그러면 당연히 장기전으로 갈 준비를 해야 되겠죠. 우리도 마음 준비를 단단히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사실 이번 주 안에 끝났으면 좋겠다는 희망과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이 많은 공격을 한 다음에 자신감 있게 내가 이겼다고 승리하고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녹록지 않은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그런데 전쟁이 장기화되면 미국도 결국 리스크가 있지 않습니까? <br /> <br />[박현도] <br />그렇죠. 리스크가 있죠. 그런데 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개의치 않겠다는 거거든요. 그리고 가장 걱정되는 게 유가였고 호르무즈 해협...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04064901626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