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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아파트 관리비 보고 충격"...올해 유독 오른 이유 [지금이뉴스] / YTN

2026-03-04 410 Dailymotion

지난 1월분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가 배부되면서 관리비 인상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온라인 글이 적지 않게 올라온 가운데, 이번 관리비 상승에는 난방비·물가 상승 등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br /> <br />4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의 평균 1월 관리비는 지난해 1월 대비 다소 증가했다. <br /> <br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 따르면 올해 1월 전국 아파트의 관리비는 ㎡당 3,343원으로, 작년 1월의 3,206원보다 4.3% 상승했다. 이른바 '국민평수',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34평)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올 1월 평균 관리비는 지난해 1월 26만 9,304원보다 1만 1,508원 많은 28만 812원이 나온 셈이다. <br /> <br />세부 항목별로 보면 공용관리비가 작년 1월 1,368원에서 올해 1월 1,394원으로 1.9%, 개별사용료는 1,562원에서 1,654원으로 5.9% 각각 상승했다. 난방비, 급탕비, 가스 사용료 등을 포함하는 개별사용료가 공용관리비보다 더 큰 폭으로 올랐으며, 공용관리비 세부 항목 중에서는 일반관리비가 614원에서 626원으로 1.9% 상승했다. <br /> <br />일반관리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항목은 관리사무소 직원 등의 인건비로, 이는 해당 기간 563원에서 578원으로 2.7% 올랐다. 공용관리비에 포함되는 청소비(231→239원)와 경비비(378→379원), 승강기 유지비(35→37원), 수선유지비(91→95원) 등도 올랐다. <br /> <br />개별사용료는 난방비가 ㎡당 393원에서 444원으로, 급탕비는 118원에서 125원으로 각각 13.0%, 5.9% 상승했다. 난방비는 공용 난방비(73→76원)보다도 각 세대의 전용 난방비(320→368원, 15.0%↑)의 상승률이 높았다. <br /> <br />이 가운데 중앙난방 아파트의 평균 난방비는 1,961원에서 2,103원으로 7.2% 올랐고, 지역난방 아파트의 난방비는 1,520원에서 1,669원으로 9.8% 상승했다. 다만 개별난방은 통계상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다. <br /> <br />이밖에 전기료는 718원에서 740원으로, 수도료가 247원에서 257원으로 각각 3.1%와 4.0% 올랐다. 이 외 관리비 주요 항목 중 하나인 장기수선충당금 월 부과액은 276원에서 295원으로 6.1% 상승했다. <br /> <br />겨울철에 관리비가 오르면 일차적으로 난방ㆍ전기요금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실제로 일부 지역은 난방비가 오르기도 했으나, 업계 관계자들은 난방비를 포함한 관리비가 크게 늘어난 요인으로 올 1월의 평균 기온이 작년보다 크게 떨어진 점을 꼽았다. <br /> <br />지역난...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304105638972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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