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br /><br />[앵커]<br>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br> <br>미국이 이란의 목표물 2000곳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br><br>트럼프 대통령 말대로 이란이 실제 불능, 무력화됐을까요? <br> <br>그런 이란에서 우리 교민 24명이 빠져나왔습니다.<br> <br>1박2일간의 육로 1200km 대장정 탈출 스토리 취재했습니다. <br> <br>검은 화요일을 지난 수요일은 더 공포였습니다.<br> <br>코스피가 역대 가장 큰 폭, 9.11 때보다 더 떨어졌습니다. <br> <br>뉴스에이 시작합니다.<br> <br>저는 동정민입니다. <br> <br>이란 해군과 공군이 무력화됐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br> <br>작전 개시 100시간 만에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발사기지를 중심으로 목표물 2000곳을 타격했습니다. <br> <br>첫 소식, 워싱턴 정다은 특파원입니다. <br><br>[기자]<br>캄캄한 밤, 기지에 대기 중인 킬러 드론들에 미사일이 내리꽂히고, 폭발과 함께 연기가 치솟습니다. <br> <br>이동하는 이동식 발사대도 곧장 타격 대상이 됩니다. <br> <br>미 중부 사령부가 공개한 이란 드론, 미사일 기지 격추 영상입니다. <br> <br>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의 공군과 해군을 무력화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이란은) 이제 해군도, 공군도 없습니다. 무력화됐습니다. 방공 감지 체계도, 레이더도 파괴됐습니다. 사실상 거의 모든 전력이 초토화된 상태입니다." <br><br>트럼프가 밝힌 4개의 목표 가운데 2개를 달성했다는 겁니다.<br> <br>미국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장기전도 무리 없다고 여유를 과시합니다. <br> <br>[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br>"군사적으로 보면 우리가 확실히 우위에 있습니다. (이란이) 미사일 몇 발을 쏘아 올리고 있지만 우리가 미사일 운반 수단과 비축분까지 공격하고 있기 때문에 머지않아 그조차도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br> <br>미 중부사령부는 미국을 공격할 수 있는 것들은 모두 타격하겠다며 작전 개시 100시간 만에 목표물 2천 개를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br> <br>[브래드 쿠퍼 / 미국 중부사령부 사령관] <br>"이란 함정 17척을 파괴했습니다. 현재 가장 실전 운용 능력이 뛰어난 이란 잠수함은 선체에 큰 손상을 입은 상태입니다." <br><br>트럼프가 직접 밝힌 이란과의 전쟁 목표가 남아있는 만큼 미국은 고강도 군사 작전을 멈추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br> <br>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br> <br>영상취재 : 정명환(VJ) <br>영상편집 : 형새봄<br /><br /><br />정다은 기자 dec@ichanne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