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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안에 한국 선박 26척…144명 승선

2026-03-04 0 Dailymotion

<p></p><br /><br />[앵커]<br>세계 최대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텅 비어 있습니다. <br> <br>이란이 여길 틀어쥐면서 수백 척의 선박들은 오가지 못한 채 주변 해상에 발이 묶였습니다. <br> <br>우리 선박도 26척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br> <br>김세인 기자입니다. <br><br>[기자]<br>선박 위로 먹구름 같은 검은 연기가 쉴 새 없이 치솟습니다. <br> <br>현지시각 1일,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유조선이 이란 혁명수비대에 피격당한 장면입니다. <br> <br>[이란 혁명 수비대 해군 무선통신 / 현지시각 1일] <br>"모든 선박은 주목하라. 지금부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모든 항해는 금지된다." <br> <br>이란은 해협을 건너려던 최소 10척의 선박을 향해 미사일 공격을 단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br><br>이란 혁명수비대 측은 "반복적인 경고를 무시한 10척 이상의 유조선이 미사일 공격을 받아 불탔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br>선박 추적 사이트를 보면, 호르무즈 해협은 텅 비어있고 인근 해상에는 수백 대의 선박들이 모여 발이 묶인 채 대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br> <br>이 인근에서 발이 묶여 있는 선박들은 약 750척인 것으로 전해집니다. <br> <br>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 안에 있는 우리 선박은 26척. <br> <br>한국인 144명을 포함한 597명이 승선해 있고, 외국 국적의 선박에도 우리 선원 42명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br>정부는 선사, 선박과 실시간 소통체계로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br> <br>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br> <br>영상편집: 장세례<br /><br /><br />김세인 기자 3in@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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